(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에 즈음하여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인민해방군 문예단이 2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첫 공연의 막을 올렸다.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들, 군대예술단체들의 창작가, 예술인들과 중국인민해방군 문예단 단장을 비롯한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취주악 《조선인민군가》,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가요련곡》등의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그들은 풍부한 성량과 세련된 연주,째인 안삼불로 두 나라 군대들의 불패의 위용과 숭고한 국제주의의 모범을 보여준 중국인민지원군용사들의 영웅적투쟁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조선노래들인 녀성독창《김정일화》, 《끝없는 이 행복 노래부르네》를 비롯한 곡목들은 장내를 절세위인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에 휩싸이게 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들인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는 관람자들로 하여금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게 하였다.
사상예술성이 높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