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아리랑》의 모든 작품들이 그러하지만 새롭게 내놓은 제5장 《친선아리랑》은 관람자들에게 커다란 감명을 주고있다.
특히 무대에 나오는 두개의 군상이 그러하다.
그중 하나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과 중국인 무장부대들이 련합하여 일제를 쳐부시는것을 형상한것이고 다른 하나는 중국인민지원군이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기 위한 정의의 전쟁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과 어깨겯고 싸우는 모습을 담은것이다.
이 작품을 보며 관람자들은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맺어진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투적우의와 단결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작품에서는 또한 중국민족옷을 입은 출연자들이 각종 크기의 북, 댕기 등 을 가지고 춤을 추는속에 참대곰과 사자 그리고 길이가 수십m 되는 룡이 나와 사람들에게 흥취를 돋구어주고있다.
대를 이어 꽃펴나고있는 조중친선의 화원을 아름다운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는 작품은 온갖 풍파와 시련을 이겨내며 공동으로 가꾸어온 두 나라인민들의 혈연적뉴대는 영원하다는것을 강조하고있다.
중국의 관람자들도 출연자들의 기교에 감탄하며 우리 배우들 못지 않다, 《아리랑》은 이를데 없는 걸작이다고 하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