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제12차 라띠나국제교예축전이 14일부터 18일까지 이딸리아의 라띠나시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조선과 중국, 로씨야, 프랑스, 에스빠냐, 꼴롬비아를 비롯한 17개 나라의 이름있는 교예단체들과 교예배우들이 참가하였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교예 《비행가들》에 출연한 평양교예단 배우들은 공중에서 고급한 동작들과 뛰여난 재주를 황홀하게 펼쳐놓음으로써 심사성원들과 관중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줄중심조형》에 출연한 배우도 난도가 높은 기술동작들과 기교를 보여주어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18일 시상식과 페막공연이 있었다.
시상식에서는 조선교예 《비행가들》에 최고상인 금상이, 《줄중심조형》에 동상과 이례적인 특별상이 수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