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10월 23일기사 목록
중국인민의 혁명적의리심을 반영한 가요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도 조선의 압록강은 불패의 조중친선을 전하며 유유히 흐르고있다.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은 압록강이라는 이름을 부를 때면 누구라 없이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1953.7) 《중국인민지원군가》를 씩씩하게 부르며 이 강을 건너 조선전선에 달려나와 제국주의자들과 용감히 맞서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을 추억하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인 1950년에 창작된 가요는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싸운 지원군장병들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불굴의 투지를 노래하고있다.

가사는 중국인민의 높은 혁명적의지와 국제주의정신이 뜨겁게 맥박치고있으며 선률은 매우 약동적이고 박력있는 행진곡조로 되여있다.

곡의 앞부분은 지원군장병들의 앙양된 기세와 승리의 신심을 표현하고 뒤부분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성스러운 사명을 지닌 그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반영하고있다.

선률은 《미제를 때려부시자》라는 마지막대목에 력점을 찍고 고조를 이루게 함으로써 가요의 주제사상적내용을 보다 힘있게 강조하고있다.

지난해 중화인민공화국창건 60돐과 조중외교관계설정 60돐을 맞으며 중국에서 진행된 조선영화음악단의 공연에서 이 노래가 울려나오자 수많은 관중들이 박수를 치며 함께 불렀다.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어깨겯고 결전장마다에서 자기의 피와 생명을 다바쳐 싸운 지원군용사들의 위훈은 《중국인민지원군가》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