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금속공업부문에서 당창건 65돐을 맞는 올해를 높은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려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김철과 성강, 강선과 황철 등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서 조선의 연료에 의거한 주체철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철강재생산을 부쩍 늘여 인민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과학자들과의 련계밑에 현대적인 원호식련속조괴기의 조업을 보장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가고있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최신기술수단으로 로조작을 할수 있는 과학기술적토대를 마련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도 올해에 2호초고전력전기로를 일떠세우고 보산제철소에 현대적인 산소분리기를 새로 설치하는 등 여러 대상을 개건하거나 보수정비하여 주체철과 강철, 합금강생산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청진제강소, 부령합금철공장, 흥남전극공장에서도 생산공정에 최신과학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졌다.
각지 광산들에서도 새로운 위훈이 창조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박토처리능력을 4배로 끌어올릴수 있는 1호대형원추형파쇄장을 건설하였다.
은률광산에서는 종전에 비해 운반능력을 훨씬 높일수 있는 공사를 내밀어 쇠돌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놓았으며 재령광산에서는 전망이 좋은 채굴장을 마련하고 생산을 늘여 년간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의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해나갈 비상한 열의를 안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세의 앞장에서 계속 힘차게 달려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