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을 맞으며 평양에서 조중친선의 분위기가 고조되고있다.
《로동신문》, 《민주조선》을 비롯한 중앙신문들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1953.7) 중국의 당과 정부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조직된 지원군을 조선전선에 파견한데 대하여 소개하고있다.
신문들은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한전호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물리친 구체적인 전투내용을 전하고있다.
또한 서사시 《압록강 2천리》, 《예술교류의 력사로 본 조중친선》등의 무게있는 글들을 편집하고 오랜 력사적뿌리와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조선중앙TV에서도 지난 시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을 방문하신데 대한 기록영화들을 방영하고있다.
한편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이라는 표제를 달고 중국의 TV련속극을 내보내고있으며 중국예술인들의 공연도 방영하고있다.
평양대극장에서는 22일부터 시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중국의 민간전설에 기초하여 창작된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가 공연되고있다.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기념 사진전시회와 중국영화상영주간도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중국인민해방군 문예단도 평양에서 공연무대를 펼치고 전투적우의와 단결로 굳게 맺어진 두 나라인민들사이의 친선에 대하여 노래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