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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우리의 핵억제력보유는 천만번 정당하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3일 《우리의 핵억제력보유는 천만번 정당하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1950년대부터 현 오바마행정부시기까지 반세기이상에 걸쳐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계획하여온 사실이 최근 비밀해제된 미행정부 문서들에 의해 확인되였다.

문서들은 조선반도에서 핵문제의 근원이 어디에 있으며 핵위협의 장본인은 누구인가를 적라라하게 드러내고있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조선전쟁을 일으킨 직후인 1950년 8월중순에 벌써 조선전선에 핵무기를 들이밀었다. 전쟁전기간 저들이 군사정치적으로 막바지에 이를 때마다 핵무기사용을 검토하였으며 공화국북반부지역에 핵무기를 투하하기 위한 실동훈련까지 여러차례 벌려놓았다.

트루맨과 맥아더, 슐레징거 등 미국의 력대 대통령들과 미군부의 우두머리들은 비핵국가인 우리 공화국에 핵위협을 가하는 망언들을 끊임없이 해왔다. 트루맨은 조선전쟁시기 우리에 대해 《늘 핵무기사용을 적극 검토하고있다.》고 말하였으며 1976년이후에도 미국고위관리들의 핵무기사용위협이 공개적으로 나타난것만도 6건에 달하였다.

미 륙, 해, 공군은 우리에 대한 핵타격에서 저마끔 주도적역할을 하려고 경쟁하면서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작전계획 8-53》, 《프리덤 드라비》, 《작전계획 5027》 등 핵전쟁계획들을 작성, 갱신하고 련마하여왔다.

미국의 핵위협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 기탁국으로서 비핵국가들에 핵위협을 하지 말아야 할 자기의 의무를 완전히 무시한 란폭하고 철면피한 국제법유린행위였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이 미국의 지속적인 핵위협을 제거하지 못하고 미국이 조약을 우리에 대한 핵압살의 공간으로 리용한 조건에서 우리 공화국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정당당하게 조약에서 탈퇴하여 핵억제력을 보유하였다.

보는바와 같이 조선반도핵문제의 근원은 핵무기를 가진 교전일방이 비핵국가인 교전일방에 대해 로골적인 핵위협을 끊임없이 가한데 있으며 그 장본인은 미국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선제공격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오바마행정부는 올해 4월에 발표한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우리에 대한 핵무기선제사용을 뻐젓이 정책화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미국의 횡포무도한 핵위협에 정의의 핵억제력보유로 단호히 맞섰기에 조선반도에서 핵불균형상태가 끝장나고 전쟁발발위험이 현저히 줄어들게 되였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보검이며 그것을 보유한것은 천만번 옳은 선택이였다.

조선반도핵문제가 우리의 《핵위협》때문에 산생되고 해결되지 못하는것처럼 떠들어온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선전이 완전한 날조이며 우리의 핵억제력보유가 정당하고 타당하다는것은 오늘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인식으로 되고있다. 미국과 일본의 국제문제전문가들은 최근 조선문제전문가들이 일반적으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무기배비에 대처한 방어수단으로 자체의 핵무기를 개발하였다는 북조선의 론거를 인정하고있으며 미국의 핵공격선택이 《북조선에 핵무기개발, 획득, 보유의 구실을 주는것은 사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의 발언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매듭은 그것을 지은자가 푸는것이 마땅하다.

미국은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찬 반공화국핵소동을 걷어치우고 조선반도핵문제의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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