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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행사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것과 당창건 65돐에 즈음하여 도이췰란드, 프랑스, 뻬루에서는 집회가, 파키스탄에서는 집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6일부터 13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당건설령도업적과 조선로동당의 승리와 영광의 65성상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행사장들에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강성대국의 불보라》가 상영되였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도이췰란드공산당 튜링엔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한결같이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서 당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것은 그이의 사상리론활동과 당령도업적에 대한 전체 조선로동당원들과 인민들의 신뢰의 표시라고 하면서 당대표자회는 조선의 일심단결을 시위한 뜻깊은 계기였다고 강조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당령도업적을 칭송하고 조선로동당은 세계혁명적당들에게 있어서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조선에서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투쟁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는 휘황한 길을 열어놓고 그 강력한 담보를 마련해놓았다고 말하였다.

뻬루 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위원장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뻬루의 진보적정당들은 사회주의위업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투쟁에 언제나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며 조선로동당과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뻬루와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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