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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 연회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22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량광렬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 진봉상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등과 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최병관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최병관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중국혁명에 아낌없는 지원을 주신데 대해 언급하고 조중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해주시고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항일의 피바다, 항미의 불바다를 함께 헤쳐오며 굳게 다져진것으로 하여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것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올해에 진행하신 두 차례의 중국방문은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조중친선이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영원할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량광렬은 지나온 나날을 돌이켜보느라면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마련하고 키워주신 모택동주석과 김일성주석 등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을 경모하게 되고 피와 생명으로 영웅서사시를 수놓은 중국인민지원군과 조선인민군장병들을 그리게 되며 승리의 힘의 원천으로 되여준 위대한 중조인민을 더욱 사랑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호금도총서기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옳바른 령도와 깊은 관심속에 두 나라 관계는 새 세기에 들어와 국제정세의 온갖 변화와 시련을 이겨내고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으며 그 기반은 날로 더 튼튼해지고 왕성한 생활력을 과시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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