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강대한 미일 두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전선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혈연적뉴대와 친선관계의 전통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각별한 동지적신뢰와 혁명적의리를 바탕으로 하여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은 항일의 공동전선에서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고 꿋꿋이 자래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의 해방을 위한 항일대전을 조직령도하시면서 중국인민의 혁명투쟁에 아낌없는 지원을 주시였다.
항일혈전의 나날에 맺어진 조중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의 국제주의적의리와 우정은 중국에서의 국내혁명전쟁때 보다 굳게 다져지고 꽃피워졌다.
항일의 전장과 중국국내혁명전쟁시기에 다져진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혈연적뉴대, 친선의 불패성과 생활력은 미제침략자들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힘있게 과시되였다.
강대한 미일 두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전선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혈연적뉴대와 친선관계의 전통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각별한 동지적신뢰와 혁명적의리를 바탕으로 하여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8(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창건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중국을 방문하시고 모택동주석, 주은래총리와 첫 상봉을 하신 때로부터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는 외교관례나 격식을 초월하여 서로 자주 래왕하고 동지적우의를 두터이 하면서 조중친선관계의 공고발전을 위해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차례에 걸쳐 중국을 방문하시고 존경하는 호금도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당과 국가령도자들이 조선을 방문하여 친선의 정과 동지적우의를 깊이하고 조중친선협조관계를 풍만히 하시였다.
조중친선의 가일층의 강화발전은 두 나라 령도자들의 정력적인 활동과 헌신의 고귀한 결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