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0돐에 즈음하여 아랍변호사동맹이 12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선통일을 위한 대강》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1980년 10월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선민족사에서 첫 통일국가였던 고려의 국호를 가지고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대강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에서 통일문제해결의 주인은 조선민족자신이며 통일운동은 사상과 리념, 제도와 당파, 소속에 관계없이 조선민족 모두가 함께 밀고나가야 할 거족적인 사업이다.
아랍변호사동맹은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조선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이라고 확신한다.
아랍변호사동맹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에 기초하여 조선의 통일이 하루빨리 이룩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