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남포시에 이채로운 불장식이 새롭게 펼쳐져 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평양시와 원산시, 함흥시에 이어 남포시에도 투광과 여러가지 률동레드봉에 의한 도형장식위주의 불장식이 거리와 건축물들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각이한 불꽃으로 건물의 조형화, 예술화를 실현한 남포시예술극장과 남포역은 볼수록 장관이다.
투광과 네온, 레드봉을 배합한 은덕원과 남포시고려병원 등 여러 대상들의 불장식도 새로운 정서를 자아낸다.
서해갑문쪽에서 한눈에 바라보이는 와우도구역 주택지구의 불장식은 립체감과 조형예술성을 강조해주어 건물들이 마치 물우에 떠있는감을 들게 한다.
또한 간판장식과 내부장식, 외부장식을 조화롭게 결합하면서 거리와 봉사망들의 매력을 나타내는 불장식도 특색있다.
번영하는 선군조선의 모습을 담아싣고 끝없는 황홀경을 펼친 남포시의 야경을 바라보며 시민들은 강성대국의 면모를 그려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