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비서들과 당중앙군사위원회 성원들을 인솔하고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에 즈음하여 26일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의 위대한 수령 모택동동지의 아들 모안영의 묘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 최태복,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영일, 김양건, 박도춘, 최룡해, 태종수, 김평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우동측,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명국, 김경옥, 김원홍, 정명도, 리병철, 김영철, 윤정린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하여있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동행한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모안영의 묘와 지원군렬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시고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모안영의 묘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를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세운 위훈과 공적에 대하여 깊은 감회속에 가슴뜨겁게 추억하시면서 지원군렬사들이 발휘한 고결한 희생정신과 전투적우의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길이 남아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의 산과 들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흘린 피가 슴배여있고 그들의 고귀한 위훈과 넋이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공동의 위업을 위해 생명을 바친 지원군렬사들의 묘를 잘 관리하여 그들의 빛나는 업적이 영원히 전해지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