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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렬사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학교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중국인 렬사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학교가 있다.

그것이 바로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황계광중학교이다.

황계광렬사는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시기 중국인민지원군으로 조선전선에 참전하여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한 국제주의전사이다.

조선당과 정부에서는 그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를 수여하였고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40돐에 즈음하여 당시의 렴성고등중학교를 황계광고등중학교로 명명하도록 함으로써 그의 위훈을 길이 빛내이도록 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학교의 강화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여러차례에 걸쳐 교육설비들과 문화기재들을 보내주시였다.

특히 김일성주석께서는 금강산 구룡연에서 수학려행을 온 이 학교의 교원, 학생들을 만나주시고 교육사업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문제들을 가르쳐주시였으며 그들과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전국의 모범학교로 널리 알려진 학교에는 물리, 화학을 비롯한 각 과목 실험실습실들과 도서실, 편의봉사시설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

중국에서는 황계광중학교에 많은 교육기자재와 도서들을 기증하였고 조선을 방문하는 대표단성원들도 이곳을 참관하고있다.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을 맞으며 학교의 황계광영웅관을 수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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