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체스꼬공화국사이의 관계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박의춘외무상도 까렐 슈와르젠베르그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