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개성지방에서 토란을 많이 재배하고있다.
8~9월이면 닭알만한 토란(덩이줄기)이 한포기에 20~45알 달리군 한다.
토란에는 단백질, 지방, 당질, 광물질과 각종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다.
토란으로 만든 료리는 개성지방의 전통적인 특산음식의 하나이다.
토란수확이 한창인 이곳의 식당들과 가정들에서는 다시마토란국, 닭고기토란볶음이 인기를 끌고있다.
이 음식들은 영양가가 높고 몸에 잘 흡수되므로 사람들의 건강에 아주 좋다.
개성사람들은 여름철에 토란잎으로 쌈을 싸먹으며 가을에 줄기를 말리워 두었다가 볶아먹는다.
민간에서는 토란을 어깨아픔, 화상, 동상 등에 쓰기도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