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브라질련방공화국 정부사이의 경제기술협조에 관한 협정이 28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조선측에서 리룡남무역상, 관계부문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아르날두 까릴유 주조 브라질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이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브라질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리룡남과 아르날두 까릴유가 협정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