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자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당창건 65돐을 성대히 경축한것과 관련하여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가 28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영일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당대표자회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하고 당창건 65돐을 성대히 경축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올해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글들을 발표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책동을 규탄하고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자주권,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기를 바라며 꾸바당과 정부, 인민의 이름으로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김영일은 연설에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해주고있는 꾸바공산당과 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령도밑에 꾸바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을 자기 일처럼 진심으로 기뻐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반제반미투쟁과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맺어지고 발전되여온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가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더욱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