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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강국건설을 추동하는 학생과학연구소조활동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을 받들고 청년대학생들이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의 현대화와 기술개건에 이바지하는 학생과학연구소조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평양곡산공장에 나간 김일성종합대학 소조원들은 물엿 및 포도당생산에 필요한 측정장치들을 개발하고 분석체계의 CNC화를 실현함으로써 맛좋고 영양가높은 당과류를 더 많이 생산하도록 하였다.

그들은 또한 축산부문에서 요구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여 평양시의 화성남새전문협동농장에 도입함으로써 새끼돼지 증체률을 131%로 높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소조원들은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다 해낼수 있다는 배짱과 담력을 가지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건조로온도조절계통의 CNC화실현에 달라붙어 초고전력전기로의 생산을 정상화하는데 기여하였다.

함흥화학공업대학 소조원들도 2.8비날론련합기업소 암모니아직장에서 제기되는 새로운 물전해공정에 대한 이상진단체계를 개발도입하여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생산되는 수소, 산소의 질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이밖에도 평양기계대학,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을 비롯한 전국의 대학, 전문학교 학생과학연구소조원들은 현실에서 실리가 큰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경제강국건설을 적극 추동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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