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새로 2호초고전력전기로를 일떠세웠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또 한기의 초고전력전기로와 다원소합금강생산기지건설, 보산제철소 3호회전로 개건공사를 끝내고 550㎥산소분리기를 설치하였다.
련합기업소의 현대화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경제강국건설에 절실히 요구되는 여러가지 철강재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고 강철공업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조업식이 29일에 진행되였다.
내각 총리 최영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홍석형, 내각부총리 리태남, 금속공업상 김태봉 등이 조업식에 참가하였다.
조업식에서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현대화공사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운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과 지원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최영림이 전달하였다.
조업식에서는 연설과 토론들이 있었다.
조업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건설된 초고전력전기로를 비롯한 여러 대상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