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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리아,로씨야에서 경축행사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것과 당창건 65돐,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0돐에 즈음하여 이딸리아에서는 집회와 사진전시회가, 로씨야에서는 영화감상회가 20일과 22일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로작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출판물,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이딸리아공산주의자당 로마시위원회 비서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것은 조선의 밝은 미래와 민족번영의 튼튼한 담보로 될뿐아니라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진보적인 정당,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와 희망을 안겨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시고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정치, 군사강국으로, 사회주의보루로 강화발전시키신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며 정치원로이시라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이딸리아위원회 서기장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악랄한 책동을 물리치고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칠보산》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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