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의 주동적인 제의에 의하여 북남적십자단체들사이에 추석을 계기로 진행하기로 합의한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상봉이 30일 금강산에서 시작되였다.
우리측 상봉자들이 먼저 남측의 가족, 친척들과 집체상봉을 하였다.
북과 남의 가족,친척들은 마음속으로만 그려보던 혈육들을 얼싸 안으며 인사를 나누고 안부도 전하였다.
우리측 상봉자들은 남녘의 혈육들에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온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이날 남측 적십자사에서는 우리측 상봉자들과 남녘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을 위하여 연회를 차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