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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은하수 《10월음악회》 결속공연을 관람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은하수 《10월음악회》 결속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결속공연무대에는 설화와 남성독창 《당을 노래하노라》, 합창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혼성4중창과 합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녀성4중창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 민족기악2중주 《비날론 삼천리》, 남성5중창과 합창 《주체철 제일이야》, 관현악 《양산도》, 혼성6중창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 설화와 음악 《동지애의 노래》, 합창 《잊지 못할 우리 수령님》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백승을 떨쳐온 조선로동당의 65성상의 자랑찬 투쟁행로와 조선민족이 오랜 세월 바라던 리상과 념원이 찬란한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위대한 로동당시대를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조선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개와 불굴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그대로 반영한 사상예술성이 높은 최상급의 훌륭한 음악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전체 창작가, 출연자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은하수관현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앞으로도 예술창조활동을 과감히 벌려 조선군대와 인민을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예술창조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 최태복,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룡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우동측과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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