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표하신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문헌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체83(1994)년 11월 1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과 사회주의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과 투쟁방법, 방도들을 비롯한 모든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6년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나날이였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뜻깊은 로정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끊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으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하시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모든 토대들을 다 마련해놓으신것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공적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강화의 새 력사를 펼쳐놓으시고 선군정치로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담보하는 강위력한 군사적보루를 마련하시였으며 김일성민족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강성대국건설의 확고한 토대를 닦아놓으신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준엄한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선군후로의 사상을 내놓으시고 그에 기초하여 혁명의 주체강화의 넓은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우리를 건드리는자들에 대해서는 추호의 용서를 모르는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났으며 우리의 국방공업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나 다 만들어낼수 있는 강위력한 토대를 갖추게 되였다.
하루를 백날,천날맞잡이로 질풍같이 내달리는 속도전의 기상,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는 애국심,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는 계속혁명의 정신, 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기질, 창조방식으로 되고있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는 인민이 있는 한 우리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