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11월 2일기사 목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백해무익한《인권》중상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일 《백해무익한<인권>중상》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유엔총회 제65차회의 3위원회(사회, 인권, 인도주의)회의에서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인권문제》를 거들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은 우리의 그 무슨 《제도적인권침해》에 대하여 입을 모아 떠들면서 공화국인권상황담당《특별보고자》를 인정하고 그의 평양행에 《협력》하여야 한다는 등의 강박을 서슴지 않았다.

이것은 유엔총회라는 기구적공간을 악용하여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반공화국압력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불순한 기도의 일환으로서 우리 인민의 적개심을 분출시키고있다.

아는바와같이 우리는 이미전에 《특별보고자》제도를 유지하는 문제에 대하여 립장을 명백히 하였으며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침해행위로서 그 존재를 인정한적이 없다.

다시 상기시킨다면 국제인권무대에서 계속되는 미국의 전횡을 종식시키기 위해 국제사회가 2006년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를 없애고 새롭게 내온것이 유엔인권리사회이다.

그러나 미국은 유엔인권리사회에 끼여들어 이스라엘과 같은 나라들의 인권유린행위를 계속 비호두둔하고 우리 나라를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여왔다.

미국은 특히 《특별보고자》제도를 계속 존속시키면서 저들의 꼭두각시로 만들어 인권문제를 정치화하고 선택적으로, 이중기준에 따라 취급하는데 써먹고있다.

따라서 우리는 시종일관 이미 사멸된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의 유물인 유령같은 《특별보고자》제도를 인정하지 않고있는 바이다.

오늘날 미국을 위시로 한 서방적대세력이 불순한 반공화국책동의 일환으로 우리에게 《특별보고자》제도의 인정을 강압적으로 내리먹이는것은 여러모로 온당치 못하다.

《인권문제》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의 내정에 함부로 칼질하려는것은 자주적인 주권국가에 대한 용납못할 침해행위이다.

인민들의 제도선택권을 부정하는 자체는 곧 그 나라 인민에 대한 인권침해행위의 가장 엄중한 표현으로 된다.

인권을 걸고들면서 우리 공화국의 사회정치제도를 허물어 보려는 비렬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은 인권의 정치화와 선택성,이중기준의 전형적인 실례이다.

오늘 인권문제에서는 공정성과 객관성의 원칙에 심히 어긋나게 미국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만이 론의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인권에 대해 말한다면 주권국가들에 대한 테로행위까지도 서슴지 않고있는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인 미국과 과거 특대형의 반인륜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거부하고있는 일본이 우선적으로 문제시되여야 한다.

그런데 오히려 저들의 인권유린범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남을 걸고드는데 이골이 난 자들이 그 누구의 인권을 론하고있으니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민들의 진정한 삶과 자주적권리가 확고히 담보되여 있다.

그 누구도 인민들 스스로가 선택하고 받드는 공화국의 사회체제와 제도에 대한 비난을 강요할수없으며 시비할수 없다.

오히려 외부적대세력들의 《인권》소동이 크면 클수록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굳세여지고있다.

인권에 대하여 말할 도덕적 및 법적권리를 이미전에 깡그리 상실한자들은 남을 걸고들기전에 먼저 제 코나 씻는것이 좋을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