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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혁명가의 고귀한 한생-김형권동지 탄생 105돐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4일은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정신력으로 한생을 빛내이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권동지의 탄생 105돐이 되는 날이다.

비록 길지는 않았으나 김형권동지의 생애는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강의한 의지로 빛나고있다.

어리실 때부터 만경대혁명일가분들의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교양을 받으시며 성장하신 그이께서는 남달리 애국심이 강하시였으며 민족적 및 계급적의식이 높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무으신 백산청년동맹에 들어가시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무송과 장백, 림강과 안도를 비롯한 백두산주변일대의 넓은 지역에 그 조직을 확대강화하기 위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리시였다.

적들의 감시가 항시적으로 뒤따르는 속에서도 군중속에 반일애국사상을 깊이 심어주어 많은 청년들이 백산청년동맹에 들도록 하신 사실은 유능한 정치활동가이시였던 그이의 완강한 투쟁정신과 남다른 기질을 잘 보여주고있다.

주석의 탁월한 총대중시사상의 기치밑에 태여난 성스러운 혁명적무장대오에 서신 그이께서는 무기획득을 위한 투쟁을 헌신적으로 벌리시였다.

주석으로부터 국내에 들어가 정치사업과 무장활동으로 대중을 묶어세울데 대한 임무를 받으신 김형권동지께서는 조선혁명군의 한 무장소조를 이끄시고 국내로 진출하시여 군사정치활동을 진행하시였다.

특히 그이께서 조국땅 파발리에서 울리신 총소리는 조선인민의 원한을 풀어주는 복수의 총성이였으며 조국해방의 신심을 안겨준 혁명의 메아리였다.

투쟁속에서 혁명에 대한 굳은 신념을 깊이 간직하신 그이께서는 일제에게 체포되시였을 때에도 열렬한 애국자로서의 투지와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투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혁명전사의 삶을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를 실천행동으로 보여주신 김형권동지의 고귀한 한생은 오늘도 빛을 뿌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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