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측 흩어진 가족, 친척들이 3일 남측 상봉자들과 만났다.
그들은 함께 오지 못한 가족, 친척들의 안부도 전하면서 혈육의 정을 나누었다.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은 상봉을 통하여 우리 민족은 더 이상 갈라져 살수 없으며 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는것을 더욱 절감하였다.
이날 우리 적십자회 중앙위원회에서는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을 위하여 연회를 차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