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가 평양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그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갈 천만군민의 불타는 충정의 세계를 보여주는 400여점의 미술작품이 전시되였다.
해방후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로고를 감명깊게 형상한 조각 《당창건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조선화 《새벽》, 유화《온 나라에 대경사를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 등의 작품들은 백두산위인들의 혁명업적과 위인적풍모를 높은 사상예술적수준에서 펼쳐보였다.
조선화 《태양을 우러러》, 《입당청원서》등과 같이 조선로동당의 자랑스러운 발전로정을 돌이켜보게 하는 각이한 주제의 미술작품들도 많이 전시되였다.
특히 조선화 《초소의 밤》, 유화 《단숨에》 등은 선군의 기치높이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군인들과 인민들의 혁명적기상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속에서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공화국의 벅찬 현실을 인상깊게 담은 조선화 《희천으로 달리는 마음》, 판화 《희천의 용사들》, 만년화 《어랑천발전소건설장》과 같은 작품들도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출품된 작품들은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고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