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군민대단결은 위대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조선의 필승의 무기이며 비약과 혁신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오늘 우리 조국은 군민일치,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강성대국건설의 중요전투장마다에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어깨겯고 한마음한뜻으로 투쟁하고있다.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결속되고 원군원민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것이 선군시대의 참모습이다. 장구한 혁명의 전로정에서 다져지고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더욱 공고화된 우리의 군민대단결은 천만시련도 맞받아뚫고나가며 백전백승을 떨치게 하는 강력한 보검으로, 우리 사회의 밑뿌리로 되고있다.
천만군민이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하고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하여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인민군대는 강성대국건설의 중요전선들에서 선군시대의 새로운 천리마속도를 창조하며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이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조국땅우에서 일어나는 세기적인 전변들과 온 나라의 대경사들은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인민군장병들의 헌신적투쟁과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투쟁해나가는 전체 인민의 영웅적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 식 사회주의는 금성철벽이며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