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이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며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민족교육사업을 빨리 발전시키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교육사업을 강화하여 사회의 주인인 사람들을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존재로 키워야 사회를 빨리 발전시킬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능력있는 민족간부가 없이는 국가도 제대로 관리할수 없고 민족경제도 원만히 건설할수 없으며 국방력도 강화해나갈수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민족간부수요를 자체로 보장하는것이다.
인재문제는 곧 민족의 생존문제, 국가의 운명문제와 관련된다.
교육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반대하고 자기 힘으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도록 인민들을 고무추동하는데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발전도상나라들에서 교육을 옳게 발전시키자면 제국주의식민지노예교육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교육을 민주화하는 문제가 중요하다.
제국주의의 몽매화정책이 가져온 악독한 후과인 문맹을 퇴치하는 사업은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앞에 나서는 가장 절박한 과업의 하나이다.
교육분야에서 남남협조를 강화하는것은 발전도상나라들의 민족교육을 빨리 발전시킬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담보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