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11월 5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북남대화의 활성화는 겨레의 지향,시대의 요구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최근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북남사이의 인도주의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한 대화가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모처럼 마련된 대화분위기를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북남사이에 흩어진 가족, 친척문제는 물론 인도주의사업도 활성화되여 악화된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바라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북남대화를 활성화하는것은 비정상적인 북남관계의 현 사태를 개선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불신과 대결의 현 사태를 종식시키고 화해와 협력의 북남관계를 만들어나가지 않고서는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긴장상태를 완화할수 없으며 평화통일도 이룩할수 없다.

오늘 북남관계를 개선하는데서 북남대화의 활성화는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다.

북남대화는 제기되는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나가기 위한 마당으로 되여야지 자기의 그릇된 주장과 정책을 변호하고 합리화하는 공간으로 되여서는 안된다.

지금도 남조선당국자들은 겉으로는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구태의연한 동족대결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대화거부는 곧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것이다.

북남대화는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것으로 되여야 하며 북과 남의 모든 정당, 사회단체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의 의사를 반영하는 대화로 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지금처럼 외세와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 대화상대방을 위협하거나 상대방의 체제를 헐뜯는 모략소동에 매여달린다면 언제 가도 북남관계는 개선될수 없다.

현 북남관계의 파국상태가 지속된다면 그것은 남조선당국에도 리로울것이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철회하여야 하며 북남선언들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는데로 방향전환을 하여야 한다.

북남대화를 발전시켜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