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 동북지역을 비공식실무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최영림과 일행이 5일 길림육문중학교를 참관하였다.
총리일행은 먼저 교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동지의 학창시절의 체취가 그대로 슴배여있는 책걸상을 비롯한 사적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총리일행은 원상대로 보존되여있는 교사의 내부를 돌아보았다.
총리는 감상록에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혁명사적이 아로새겨져있는 길림육문중학교가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모범이 되고 중국의 현대화건설에 필요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를 바란다는 글을 남기였다.
총리일행은 김정일동지께서 지난 8월에 찾으시였던 할빈전기그룹, 할빈혜강식품공사, 장춘궤도객차공사, 장춘농업박람원, 길림화학섬유그룹, 북산공원의 약왕묘 등 흑룡강성 할빈시와 길림성 장춘시, 길림시의 여러 곳을 돌아보았다.
한편 내각총리는 중국공산당 흑룡강성위원회 서기 길병헌, 흑룡강성인민정부 성장대리 왕헌괴, 중국공산당 길림성위원회 서기 손정재, 길림성인민정부 성장 왕유림을 비롯한 중국공산당 할빈시, 장춘시위원회와 해당 시인민정부의 일군들을 각각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총리일행과 류홍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체류기간 총리일행은 중국공산당 흑룡강성, 길림성, 할빈시, 길림시위원회와 해당 인민정부의 공동명의로 된 연회들에 초대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