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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이 《로동신문》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리장춘은 5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김기룡 책임주필을 단장으로 하는 《로동신문》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장연농 인민일보사 사장, 오항권 총편집, 하숭원 부사장과 지재룡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호금도동지와 리장춘동지에게 보내시는 인사를 대표단 단장이 전하였다.

리장춘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김정일총비서동지께 호금도총서기동지와 자신의 따뜻한 인사를 전해드릴것을 대표단 단장에게 부탁하였다.

그는 조선을 여러차례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접견을 받은데 대해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올해 두차례에 걸쳐 중국을 방문하시여 호금도총서기동지와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과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시고 견해일치를 보신것은 중조친선관계발전을 가일층 추동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혁명전통과 강한 전투력을 가진 당이라고 하면서 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혁명과 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방침이라고 강조하고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왕가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이 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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