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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 관람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예술선전대원들은 공연무대에 시랑송 《백두산3대장군의 청년동맹》, 혼성중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혼성2중창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 극재담 《끝이 없다》, 녀성2중창과 방창 《매혹과 흠모》, 중창이야기 《가고싶어 가는 길》, 무용 《우리 식이 좋아》, 소합창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여온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자랑찬 로정과 조국보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돌격대적역할을 수행하고있는 청년들의 투쟁위훈에 대하여 긍지높이 노래하였으며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될 500만 청년전위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원들이 청년들의 특성에 맞고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창작하여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가장 활력있는 전투부대인 청년들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주역을 훌륭히 담당하고있기에 선렬들이 개척한 우리의 주체혁명위업은 굳건히 이어지고있다고 하시면서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인 우리 청년들을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의 후계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전선의 일익을 맡고있다고 하시면서 예술창조사업과 공연활동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 최태복,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룡해,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리용철과 당중앙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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