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중앙방송창설 65돐에 즈음하여 중앙방송위원회 종업원들의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연무대에는 시이야기 《백두산3대장군과 조선의 방송》, 혼성4중창과 합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녀성6중창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 실화극 《천복이와 만길이 <도화선>》, 북제창 《공격전이다》, 재담 《똘똘이와 삼녀〈초점을 맞추자〉》, 합창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우리의 주체방송이 걸어온 65성상의 자랑찬 로정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보람찬 언론활동을 벌려가고있는 자기들의 크나큰 긍지와 행복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당과 운명을 끝까지 함께 하는 우리 당의 영원한 동행자로 살며 투쟁할 방송일군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종업원들이 선군시대에 창조된 군인문화를 적극 따라배워 자기들의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우리의 언론인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당의 선군사상, 선군정치를 격조높이 구가하고있으며 우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런 미더운 언론인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중앙방송위원회 방송일군들은 영광의 나날에나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나 혁명의 붓대와 마이크를 억세게 틀어잡고 당과 수령을 정치사상적으로 옹위하고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적극 고무추동하였다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의 혁명위업,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인 오늘 언론이 끓으면 온 나라가 혁명적대고조로 들끓고 기자, 언론인들의 심장이 불타야 천만군민의 정신력이 높이 발양된다고 하시면서 그들앞에 나선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 최룡해, 태종수와 군대의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