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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온 세계의 자주화와 남남협조의 전면적확대발전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온 세계를 자주화하는것은 인류공동의 위업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세계가 자주화되여야 모든 나라 인민들이 지배와 예속이 없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인류공동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국제적단결과 협조를 떠나서는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모든 나라, 모든 민족들이 자주성과 평등,호상존중의 원칙에 기초하여 국제적단결과 협조를 강화해나갈 때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는데 유리한 조건이 지어지게 되며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도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은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을 견지할 때 발전된 나라들에 대한 의존심을 버리고 자주성과 련대성의 정신에서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킬수 있다.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조선로동당의 선군사상과 선군정치를 본받아 군사를 중시하며 국방건설에 커다란 힘을 돌리고있으며 군사적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집단방위안전체계를 수립하고있다. 만능의 보검이며 필승불패의 기치인 선군사상,선군정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으며 제국주의침략세력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고있다. 남남협조의 전면적확대발전이자 반제투쟁이며 반제투쟁의 승리의 열쇠는 선군에 있다.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지 못하면 남남협조도 확대발전시킬수 없고 안전한 사회경제발전도 이룩할수 없다.강력한 군사력을 가져야만 제국주의의 그 어떤 침략과 전쟁책동도 짓부시고 남남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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