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11월 8일기사 목록
동물성고려약들을 새로 연구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동물학자들이 동물성고려약연구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국가과학원 동물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두꺼비와 전갈, 왕거미 등 동물들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하여 경련발작을 막아내는 약들을 개발하였다.

특히 살모사의 독에서 20여가지의 유용성을 밝혀내고 그 하나하나의 성분들이 훌륭한 약품원료로 쓰일수 있다는것을 확증하였다.

갑상선증치료효과가 대단히 높고 외과부문에서도 특이한 약재로 리용할수 있는 이 물질들로 주사약과 알약 등을 연구완성하였다.

아스도펠주사약은 간경변, 간복수, 류마티스, 기관지천식, 소화장애에 특효있는 약으로 써온 살모사의 열물로 만들었다.

이 약은 몸안에서 핵산 및 단백질의 합성을 촉진시키며 여러가지 효소들의 활성을 높여주어 전반적인 기능을 좋게 조절한다.

또한 면역기능을 높여주며 세포들의 재생 및 증식능력과 간장에서 열물의 분비와 배설을 촉진시키며 간보호작용, 염증막이 작용, 리뇨작용이 뚜렸한것이 특징이다.

연구소에서는 뱀의 주요성분들을 동시에 분리하는 기술도 개발하여 혈전분해제, 항암제, 혈압강하제와 같은 약들의 대량생산을 위한 과학기술적토대를 마련하였다.

현재 각종 동물들의 독을 가지고 제조한 고려약들은 보건부문에서 널리 리용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