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에서 3일 《긴장격화의 장본인》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전쟁발발 60년이 되는 올해에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기 위한 회담을 조속히 시작할것을 정전협정당사국들에 제의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의 평화제안은 광범한 국제사회의 공감과 지지를 받았으나 미국은 이를 거역해나섰다.
미국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불안하게 하고 주변나라들이 군비경쟁에 말려들게 함으로써 이 지역의 경제발전을 억제하는것과 함께 자기 나라의 군수산업에 유리한 기회를 조성하려고 하였다.
미행정부는 국제문제해결에서 이른바 강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정부에 대한 비난을 면하고 올해 중간선거에서 저들에게 리로운 환경을 마련하려고 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이라는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면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