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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도입되는 고리형순환생산체계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농업부문에서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적극 도입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 10월과 11월 평안북도닭공장과 석정돼지공장, 대동강과수종합농장 등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농업생산단위들에서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효과적으로 리용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고 927닭공장에서는 하루에 10여t의 유기질비료를 생산하여 먹이생산기지의 지력을 높이였으며 닭배설물로 단백질먹이를 만들어 오리와 돼지기르기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고산, 온천, 사리원과수농장을 비롯한 여러 과일생산기지들과 온실보온형돼지우리를 건설한 협동농장들이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통하여 과일과 알곡, 남새와 축산물생산에서 큰 실리를 보고있다.

미루벌을 고리형순환생산체계가 확립된 현대적인 알곡생산기지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킬 일념안고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속에 이곳에는 수십개의 축산기지들이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량강도 백암군은 온 나라 인민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모든 공정이 과학화, 집약화된 축산기지들을 갖춘 대규모의 감자산지로 변모되여가고있다.

이러한 성과들은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도입하여 농산과 축산을 다같이 발전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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