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중국의 무한에서 진행된 제9차 무한국제교예축전에서 조선의 공중교예 《철봉비행》이 최고상인 금학상을 수여받았다.
조선과 중국, 로씨야, 몽골, 브라질을 비롯한 20여개 나라의 이름있는 교예단체들과 배우들이 참가한 축전무대에는 25개의 우수한 종목들이 올랐다.
평양교예단에서는 조선인민의 슬기와 기상, 보람찬 로동생활을 반영한 공중교예 《철봉비행》과 중심교예 《연공들의 자랑》을 내놓았다.
공중교예 《철봉비행》에 출연한 배우들은 련속공중 3회전과 옆으로 3회전, 뒤로 4회전돌아잡기와 같은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동작들을 완전무결하게 수행하여 축전심사성원들과 관람자들속에서 경탄을 자아냈다.
외바퀴우에서 4층무동을 쌓고 줄우를 지나는 중심교예 《연공들의 자랑》도 난도가 높고 재치있는 기교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축전에서 기술적, 예술적면에서 완벽하고 세련된 조선의 공중교예 《철봉비행》에 금학상이, 중심교예 《연공들의 자랑》에는 은학상이 수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