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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천안호진상공개장으로 기자회견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검열단 진상공개장(1)이 발표된것과 관련하여 3일부터 5일까지의 기간에 중국, 로씨야, 에짚트 주재 조선대사관들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

기자회견들에서 발언한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일군들은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이 《천안》호사건이 발생하자마자 때를 만난듯이 그것을 우리와 억지로 련계시키면서 일찌기 류례없는 반공화국대결광풍을 일으키기 시작한데 대해 언급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처음부터 터무니없는 《천안》호사건의 《북 개입설》을 날조극, 모략극으로 락인하고 사태의 진상을 끝까지 밝힐 의지를 내외에 선포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사건의 흑막이 드러나는데 불안을 느낀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이 우리 국방위원회검열단의 현지조사를 한사코 막아나서면서 서둘러 《민군합동조사단》의 그 무슨 《조사결과》라는것을 세상에 내놓았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날조품인 《최종보고서》라는것까지 발표하여 만사람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는데 대하여, 조선주변해상에서 그 무슨 《무력시위형》련합해상훈련이라는것을 련속 벌리는 동시에 국제무대에서 반공화국제재소동에 광분한데 대하여 까밝혔다.

그들은 민족사상 초유의 특대형모략극을 날조한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은 시대와 력사의 준엄한 철추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그들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한편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상설대표부에서는 5일 로이터통신 기자와의 회견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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