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천안》호사건과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검열단 진상공개장(1)을 지지하여 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검열단이 발표한 진상공개장은 남조선괴뢰정권과 그 상전인 미국이 내놓은 《물증》이라는것이 완전한 날조이며 과학적,사실적근거가 하나도 없다는것을 여지없이 증명해주고있다고 하면서 공개장에 밝혀진 《물증》들의 허위성을 렬거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이 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위해 검열단의 현지조사를 허용할것을 요구한것과 함께 어뢰의 강철합금편을 넘겨줄 용의가 있다는 립장을 표명한데 대하여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이러한 제안을 접수하고 국방위원회검열단의 현지조사를 허용할것을 요구한다.
만일 이것을 계속 거부한다면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세계면전에서 사기군, 협잡군으로서의 락인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제안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반공화국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