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민족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애국애족의 정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선군의 기치아래 나라의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일대 륭성과 번영의 전성기가 펼쳐졌으며 조선민족의 존엄과 긍지가 온 세상에 힘있게 떨쳐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자주정치이다.
우리 당은 선군의 기치높이 외세의 침략책동과 그에 추종하는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면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실현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나가고있다. 선군정치에 의해 외세와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은 걸음마다 파탄되고 해내외 온 겨레의 조국통일열망은 더욱 높아졌으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는 력사적인 6.15통일시대가 열리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는 불패의 기치이다.
선군정치를 통해 조선민족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받아안고있는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통일강국의 밝은 미래를 락관하며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온 겨레는 어디에 살건 애국의 한마음으로 선군정치를 열렬히 지지옹호하고 진심으로 받들어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선군옹호의 길에 한결같이 떨쳐나설 때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희망찬 미래는 반드시 펼쳐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