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가렬한 전쟁(1950.6-1953.7)의 포화속에서 전반적무상치료제가 실시되던 력사의 나날을 잊지 못하고있다.
그때로 말하면 전선과 후방에서 미제와 판가리싸움이 벌어지고있던 준엄한 시기였다.
전선에 더 많은 총과 포탄, 군복과 식량을 보내주어야 할 때에 많은 돈을 들여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한다는것은 참으로 상상밖의 일이였다.
하지만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무병장수하며 행복하게 살것을 바라는 인민들의 세기적념원을 풀어주시기 위해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할 대용단을 내리시고 그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주석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조선에서는 주체41(1952)년 11월 13일 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한 내각결정 제203호가 공포되였다.
온 나라가 전쟁의 불바다속에 잠기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던 준엄한 시기에 실시된 전반적무상치료제는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보호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시는 김일성주석의 뜨거운 사랑의 결정체였다.
세계전쟁사에 없는 이 경이적인 결정을 두고 당시의 세계언론계는 경탄을 금치 못해하며 《미국은 줄폭탄으로 조선을 황페화시키고있지만 조선은 원자탄 10개와 맞먹는 <203>호 대폭탄으로 미국의 면상을 후려갈겼다.》고 썼다.
오늘도 전화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무상치료제의 혜택속에 생명과 건강을 보호받으며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조선인민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갈 한마음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