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강성대국건설사에는 청년들의 값높은 위훈의 자욱이 깃들어있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없이 많다.
그중에는 주체89(2000)년 10월 평양시의 만경대갈림길에서부터 남포시입구의 청년다리사이에 완공된 100여리 청년영웅도로도 있다.
2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이 거창한 공사가 완공된것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김일성조선을 빛내여가는 조선청년들의 불굴의 정신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미더운 청년건설자들은 기계수단과 연료는 물론 세멘트와 강재, 목재 심지어 식량까지도 모자라는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여 이 청춘도로를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로 건설하였다.
그들은 자체로 수백개의 원토장을 마련하여 로반형성을 위한 토량을 해결하였으며 이 과정에 수백정보의 농경지를 규격포전으로 만들었다.
또한 천수백만㎥의 토량을 처리하고 수만㎥의 콩크리트치기공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으며 60여종에 백수십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도로 량옆에 30m폭의 원림지대를 조성하면서 주변의 강하천도 번듯하게 정리하였다.
그들은 여러곳에 수십정보의 포도원을 조성하고 수천세대의 살림집도 일떠세워 주변풍치를 한층 돋구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000년 11월 13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청년영웅도로는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이 낳은 위대한 창조물이다》를 발표하시여 청년건설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위훈을 력사에 길이 새겨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