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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범죄행위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국제무대에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침공과 위협이 중단되지 않고있으며 다른 나라의 사회정치제도를 모략적인 방법으로 뒤집어엎으려는 비렬한 시도들이 우심해지고있다고 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은 여기에 《인권옹호》라는 간판을 도용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은 인권문제를 저들의 불순한 기도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른 나라의 《인권문제》를 집요하게 걸고들며 시비중상을 일삼고있다.그 대표자가 미국이다.

세계에는 력사와 문화전통, 발전수준, 생활방식 등이 서로 다른 모든 나라들에 다 들어맞는 유일적인 인권기준이란 있을수 없다. 더우기 미국이 떠드는 서방식《인권기준》은 반동적이고 부당한것으로서 아무런 보편성도 공정성도 없다. 때문에 그것은 세계곳곳에서 배척당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서방식《인권기준》을 다른 나라들에 내리먹이려 하는것은 저들의 《가치관》과 생활방식이 모든 나라들에 지배하게 함으로써 세계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만들어 좌지우지하자는것이다. 여기에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인권옹호》타령의 반동적본질과 목적이 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인권옹호》간판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 인권유린행위를 정당화하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지만 날이 갈수록 그들의 범죄적정체는 더욱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오늘의 현실을 똑바로 보고 기만적인 《인권옹호》간판을 더는 도용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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