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편직공장들이 생산에서 커다란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할데 대한 올해 공동사설의 호소를 받들고 각지 편직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매월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넘쳐 수행하였으며 지난 시기에 비해 제품의 가지수를 수십종이나 늘이였다.
강계편직공장에서는 질좋은 편직옷과 양말생산을 다그치면서 둥근깃편직옷을 비롯하여 새로운 제품들을 적극 개발하고있다.
년간계획을 3달이나 앞당겨 완수하고 수백명의 년간계획완수자들을 배출한 선교편직공장에서는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증산의 불길을 일으키고있다.
해주와 사리원, 순천과 함흥의 편직공장들에서도 제품의 질을 높이고 가지수를 늘이는것을 중요한 기업전략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생산에서 전례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다.
특히 평양양말공장에서는 생산공정을 현대화하여 전반적인 생산능력을 3.5배로 높임으로써 녀성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하고 맵시있는 양말들과 함께 계절에 따르는 200여종의 양말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근로자들에게 공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