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에는 박의춘외무상, 박근광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오룡철 무역성 부상, 문재철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브라질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