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검열단 진상공개장(1)을 지지하여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가 1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조선서해에서 《천안》호사건이 발생한 후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그것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억지로 련계시키면서 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리는 등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로골화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국방위원회검열단의 현지조사제안을 비롯하여 《천안》호사건과 관련한 내외의 의혹과 불신을 해소하고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국면을 타개해나갈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 제안들을 내놓았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일방적인 《민군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와 《최종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검열단의 현지조사를 끝까지 막아나섰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진보적인류는 《천안》호사건을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작한 모략극, 날조극으로 간주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천안》호사건을 구실로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검열단 진상공개장(1)과 날조극, 모략극의 정체를 까밝히기 위한 조선의 노력을 지지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