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조선에서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하는 혁명의 강력한 주체가 튼튼히 마련되여있으며 이것은 오늘의 대고조진군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천만군민이 수령의 혁명사상, 선군사상에 기초한 가장 공고한 사상적순결체를 이루게 한 근본원천이며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대오의 정예화, 강군화를 실현할수 있게 하고 사랑과 믿음으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동지적관계로 결합시키는 근본담보이라고 밝혔다.
오늘 우리 선군혁명대오는 당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이 꽉 들어찬 불패의 대오로 자랑떨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직 선군의 길만이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는 길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다. 당의 사상과 로선을 생명선으로 삼고 투쟁하는 과정에 선군조선의 위력, 일심단결의 위력이 최상의 경지에 이르고있다.
로동당시대를 상징하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혁신과 비약이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대오의 정예화, 강군화를 실현할 때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기적이 창조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혁명군대가 온 사회에 진할줄 모르는 혁명정신을 뿜어주고 전체 인민이 군대의 모범을 본받아 투쟁하는 과정에 우리 혁명대오의 위력은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으며 강성대국승리의 그날이 앞당겨지고있다.
자기보다 먼저 집단을 생각하고 동지를 위하는 고결한 사상정신세계는 전체 인민이 참다운 동지적관계에 기초하여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는 우리 사회에서만 꽃펴날수 있는것이다.(끝)